안전신고센터 '119'

서울-노재완, 이하영 nohjw@rfa.org
2013.02.20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시간입니다. 진행에 노재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언제 어디서 사고를 당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안전에 대비한다고 하지만 뜻하지 않게 일어나는 게 사고입니다.

갑자기 넘어지거나 화재로 인한 사고들은 우리들의 소중한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는데요. 한국에서는 이런 위험한 상황에 부닥치게 되면 언제 어디서나 안전신고센터인 ‘119’에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할 수가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119에 대한 얘깁니다. 오늘도 탈북자 이하영 씨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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