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만나자] “물려 받은 사랑 나누고 싶어요 “–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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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 오닐의 비올라 연주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music : 기도 / 용재 오닐 비올라 연주)

-6.25전쟁 중에 고아가 됐다가 심한 열병으로 지적 장애인이 된 어린 한국 소녀를 미국인 부부가 입양을 하고 그 어린 소녀가 자라 낳은 아이가 세계적인 비올라 연주자가 됐습니다.  바로 리처드 용재 오닐이라는 젊은이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을 찾아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S.E : 시계 초침 소리)

-인생은 시간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뷰엔 코치의 함병우 대표는 강조합니다.

라디오 문화마당 세상을 만나자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

(Bridge Music / 세상에 이런 일도)

프랑스 이달부터 차에 음주측정기 의무화

북한 주민 여러분 가운데도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북한에서는 자가용 자동차가 많지 않아서 음주운전 사고는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자가용 자동차가 많은 남한이나 서방 여러 나라들은 음주운전 때문에 사고가 많이 일어나 여러 가지 대책을 많이 세웁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1일부터 음주 운전 예방을 위해 모든 운전자는 음주측정기를 의무적으로 차에 가지고 다니도록 법으로 정했다고 하죠. 운전자가 스스로 알코올농도 수치를 점검해보고, 일정 수준이 넘어가면 운전을 못하게 하도록 만든 법입니다.

만약 자동차에 음주측정기가 없으면 11유로, 미화 10달러 정도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법은 프랑스 사람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프랑스에서 운전하는 외국인에게도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음주측정기는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과1달러 정도 하는 일회용 두 가지 중 하나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현재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가 상당히 높은데도 이렇게 음주측정기를 차에 갖고 다니는 법까지 나온 걸 보면 술 마시고 운전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음주 운전은 사고가 나면 자신의 생명도 위험하지만 무엇보다 무고한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고 목숨까지 잃게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에서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습니다.

음식서 파리 나오자  여 매니저가 꿀꺽

요즘 북한에서는 멀쩡한 차림의 주민들이 식당에서 남이 먹다 남긴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말쑥한 차림을 하는 이유는 행색이 초라하면 식당에서 내쫓기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배급 식량이 모자라 배고픈 사람들이 남은 음식을 먹기 위해 식당을 기웃거리는 곳이 딴 곳도 아닌 자칭 인민의 낙원 가운데서도 가장 중심지인 평양이라고 하니까 정말 그럴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남이 먹다 남은 밥을 먹은 얘기가 아니라 손님이 먹던 음식에서 나온 파리를 삼킨 식당 여자 매니저 즉 여자관리인 얘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중국 지난 시의 한 식당에서 위안이라는 이름의 손님은 밥을 먹다 파리를 발견하고 음식값을 낼 수 없다고 식당 측에 요구했지만 식당 측은 음식을 바꿔주거나 값을 깎아 줄 수는 있지만 음식값을 아예 안 받을 수는 없다며 위안 씨의 요구를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화가 난 위안 씨는 식당 관리인인 여자 매니저에게 파리가 든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며 이 파리를 먹든지 계산을 하지 않게 해주든지 하라고 요구했고 매니저는 숟가락에 붙어있던 파리를 집어 입에 넣고 삼켰다고 하죠.

이 과정은 위안 씨가 동영상으로 촬영해 공개가 됐는데요, 이를 본 사람들 가운데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파리를 먹으라고 협박할 수 있느냐며 위안 씨를 비난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빌미를 제공한 건 식당 측이라며 위안 씨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동영상을 촬영한 위안 씨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 촬영 사실을 매니저에게 알리고 촬영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논란이 확산되자 위안 씨는 "정말 파리를 삼킬 줄은 몰랐다" 며 자신도 무척 황당했다고 털어놨다고 합니다.  결국 위안 씨는 200위안, 미화 30달러 정도의 식사값은 모두 지불했다고 하네요.

언제든 시원한 맥주 가능? ‘스마트 캔’ 나왔다

북한 주민 여러분도 맥주를 즐기는 분들 많으시죠? 용성맥주가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만 퇴근 하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은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데요, 맥주가 시원하지 않고 미지근하면 맥주 맛이 제대로 안 나죠.  더운 여름에 시원한 깡통에 담긴 맥주, 즉 캔맥주나 탄산음료를 떠올리는 사람들에게 최근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야외에 가지고 나갔을 때 캔맥주나 탄산음료가 미지근해져도 이젠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미지근해도 버튼, 단추만 누르면 2분 안에 스스로 차가워지는 ‘똑똑한 깡통’ 즉 똑똑한 캔이 개발됐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나온 제품은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바닥에 있는 단추를 누르면 압축된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면서 깡통의 온도가 섭씨 15도 이하로 순식간에 떨어진다고 합니다.

코코넛 껍질 등 친환경적인 재료로 만든 알루미늄 캡슐을 사용하는 이 제품은 올 연말쯤에 일반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Bridge Music / 라디오 문화마당

위로와 평안의 선율,  리처드 용재 오닐

(음악 : 부르크뮐러의 녹턴 / 용재 오닐 비올라 연주)

리처드 용재 오닐의 비올라 연주로 들으시는  부르크 뮐러의 ‘녹턴’ 입니다.

누군가 비올라를 바이올린처럼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첼로처럼 웅장하지는 않지만 인생의 고독과 감동을 가장 잘 표현하는 악기라고 말했는데요, 특별히 리처드 용재 오닐이 연주하는 비올라의 선율은 그래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애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 이름이 왜 그런가 하고 여러분 생각하셨겠죠?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 2세이기 때문입니다. 용재의 어머니는 한국전쟁 고아 출신으로 1950년대 후반 미국 시골 농부 가정에 입양된 분입니다. 어릴 때 앓은 열병으로 지적 장애인이 된 그의 어머니를 미국인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길러냈고 그 사랑과 행복은 고스란히 아들 리처드 용재 오닐에게 이어졌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도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클래식음악, 고전음악을 좋아하던 분으로 외할머니는 손자의 바이올린 음악개인교습을 위해 왕복 여섯 시간을 운전하면서 10년 동안 한 번도 빼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섯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해 비올라로 바꾼 것은 열세 살 때였다고 하죠. 비올라의 낮은 음역대의 소리가 꼭 어머니의 목소리를 닮았다고 느꼈던 용재 오닐은 그 때부터 세계 최고의 비올라 연주자가 되는 꿈을 품었다고 합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그 후 세계적인 명문 줄리아드 음악대학원에 입학했고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액장학금을 받는 학생이 됐습니다. 졸업 후 2002년 LA필하모닉과 협연을 통해 미국 무대에 선을 보였고 유럽, 아시아 등에 있는 권위 있는 음악홀과 도시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오면서 재능과 실력을 인정받아 마침내 지난해에는 미국 클래식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버리 피셔 커리어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처드 용재 오닐은  지난 해 내놓은 여섯 번째 앨범 ‘기도’를 함께 녹음한 독일의 명문 실내악단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을 찾았을 때 방송에 출연해 직접 연주를 들려주면서 사람들이 어려울 때 하는 기도가 자신에게는 음악이라며 그래서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음악 : 기도 / 리처드 용재 오닐 비올라 연주)

리처드 용재 오닐 : I think that.. through music I pray all the time, I really it’s very hard sometimes to think of words to encapulate  deep feelings,  a  complicate feelings, so I am very lucky to have a music at my way of praying.

(더빙 : 저는 음악을 통해 늘 기도합니다. 언어는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기 어렵지만 음악을 그것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굉장한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또 예술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이고 그래서 그 진실은 연주에 담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합니다.

학생 때는 돈이 없어서 임대를 해서 사용하다 이제는 세계적인 명기를 갖는 주인이 됐습니다. 그가 연주하는 비올라는 1727 베네치아에서 마태오 고프릴러 가 만든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비올라 가운데 하나로 고프릴러는 파블로 카잘스가 연주하는 첼로를 만든 사람이기도 합니다.

한국 전쟁 고아 어머니 입양한 미국인 외할아버지 할머니 사랑 이어 받아

용재 오닐은 외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넉넉지 않은 살림에도 36명이나 되는 고아를 입양해 사랑을 베푼 분들이었다며 자신의 인생에서 늘 본보기로 여겨왔다고 합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 : My grandparents, I think, are special, they are no longer but they gave everything they had to others, they believed that is their duty, so they had 36 children, they adopted my mom , they didn’t have a lot of money themselves but they took care of so many people and I think that was all expensive.. my role model one should give freely and completely of oneself.. I think human capital is the most important for me I believe invest other people.. that’s most important thing..

(더빙 : 내 외조부모님은, 이제는 돌아가셨지만 무척 특별하신 분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진 모든 것을.. 본인들이 많이 가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에게 주셨습니다. 내 어머니를 비롯해 36명의 아이들을 입양하셨고 자신들이 많이 가지지 않았음에도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남에게 주셨는데 제가 배운 것도 그것이고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남에게 베풀고 주는 것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악 : 섬집아기 / 용재 오닐 비올라 연주)

요즘 K-POP으로 불리면서 한국의 대중가요가 한류바람을 거세게 일으키고 있는데요, 그래서 요즘 인기있는 젊은 가수나 그룹들을 아이돌 가수, 또는 아이돌 그룹으로 부르죠, 젊은 세대의 우상이라는 뜻입니다만 이런 대중음악계에 버금가는 클래식음악분야, 즉 고전음악 분야의 아이돌로 우뚝 솟은 젊은이가 바로 리처드 용재 오닐입니다. 용재 오닐은 더 많은 한국 관객들에게 실내악을 공유하고 즐기도록 하기 위해 앙상블 디토를 조직해 젊은이들 속으로 파고 들어갔습니다. 앙상블 디토에는 용재 오닐 외에 수필가 피천득 선생의 외손자인 스페판 피 재키브가 바이올린을 담당하고 첼로에 마이틀 니콜라스, 오보에에 한경, 더블 베이스에 다쑨 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음악 : White Nihgt  /앙상블 디토 연주)

디토는 일반적인 고전음악 연주회와는 기획에 있어서나 홍보에 있어서 혁신적인 시도를 계속하면서 청중들에게 새로운 고전음악과의 만남을 경험하게 하면서 고전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고전음악, 현대음악을 어렵고 낯설게 느끼는 10대와 20대는 물론 일반 대중까지 클래식 공연장으로 불러 모아 2008년과 2009년 예술의 전당 유료관객 1위를 기록했고 10개 도시 순회공연의 입장권이 모두 매진되는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앙상블 디토는 지난 달 23일에도 LG아트센터에서 실내악 연주회를 가졌는데요 19살의 오보에 연주자 함경과 파격적이고도 실험적인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007년 리처드 용재 오닐의 주도로 결성된 실내악 앙상블 '디토'는 젊고 준수한 남성 연주자들로 출발해 올해 6년 째 활동하고 있는데요 고전음악, 클래식 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다양하고 파격적인 연주기획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앙상블 디토는 지난달 30일과 7월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앙상블 디토페스티발 공연을 가졌고 이후에도 인천, 광주 등 여러 지역을 순회하면서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Bridge Music / 용기를 주는 한마디 )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길게도 짧게도 여겨집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생이 시간으로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뷰앤코치의 함병우 대표는 짧게도 길게도 느껴지는 인생에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어떤 것을 찾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는 반드시 기꺼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생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함병우 : 영어권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무언지 아십니까? 바로 ‘시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 시간이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사용한다는 말이죠. 그러나 그 양만큼 우리는 시간에 대해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간에 관련된 유명한 명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러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왜냐하면 시간으로 이뤄진 것이 곧 인생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단어는 하나도 없지만 우리 마음에 어떤 울림이 있죠? 결국 우리 개인의 인생에서 시간을 다 합한 것이 우리의 삶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논리에 따르면 결국 우리가 매일 매일의 삶에서 시간을 잘 사용한다는 얘기는요, 매일 매일 나의 삶을, 나의 인생을 잘 살고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에 대해 내가 이제 좀 알겠는데 그래서 어쩌자는 얘기냐.. 바로 짧은 인생 우리가 저질러 보자는 겁니다. 무엇을? 바로 재미가 있고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를.. 우리가 일상화된 경험의 반복이 우리로 하여금 시간이 짧게 느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질러 보자는 거예요. 그런데 왜 재미와 의미를 끄집어 내느냐.. 제가 좋아하는 작가이자 또 심리학자인 탈벤샤르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행복이란 재미와 의미가 교차하는 곳에 있다.’ 저는 이 문구를 만났을 때 한 대 맞은듯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결심했어요. 나는 매해 하나 정도는 재미와 의미가 공감할 수 있는 교차할 수 있는 그런 나만의 프로젝트를 하자.. 또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자.. 두 번째는 우리가 긴 인생 어떻게 해야 하느냐.. 대가를 지불하자 입니다. 기꺼이 지불하자는 것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가를 지불한다는 것은 자연법칙과 같습니다. 나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의 무엇인가는 대가지불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기꺼이 해야 되요, 여기 기꺼이는 많은 의미가 내포돼 있습니다. 이왕 하는 거 즐겁게, 자발적으로, 그리고 내가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

정리하겠습니다. 시간.. 짧고도 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저질러야 합니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을 저질러야 하고요, 또 긴 인생, 알차게 준비하기 위해서 기꺼이 지금의 무언가는 대가 지불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앞서 말씀 드렸던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시간으로 이뤄진 것이 바로 여러분의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Title Music)

오늘 라디오문화마당-세상을 만나자 순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작, 진행에 이장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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