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광출 seoul@rfa.org
중국의 언론 탄압에 대한 국제 언론 기구들의 압력이 커지고있습니다. 국제 언론 단체들은 IOC 국제올림픽 위원회가 나서서 중국의 언론 자유없이는 올림픽이 불가하다고 압박해야한다고 촉구하고있습니다.
베이징 주재 외신 기자들이 통제선 안에 갇혀 있습니다. 중국 공안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중국 공안: 중국 당국이 외신 기자를 막는 시끌 벅적한 소음
중국 공안 당국은 내년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당국이 언론 자유를 보장하지않는다면서 이에 항의하는 국경 없는 기자회의 시위현장을 취재하던 외신 기자들을 두시간동안 분탑아 뒀다가 불어줬습니다. 빈센트 브로셀 국경없는 기자회 회원 기자의 항의입니다.
Vincent Brossel: “우리는 베이징 올림픽이 중국의 인권상황을 개선할수있는 자유럽고 공정한 기회가 돼야만 한다는 정신을 지지합니다.”
"We are supporting the idea that the games must be free, fair, and a good opportunity to improve the human rights situation in China"
국제적인 언론 단체인 CPJ 즉 언론인 보호위원회의 봅 디에츠 아시아 담당 국장도 중국 당국이 외국 기자들에 대한 규제를 폴었다해도 이것은 전면적인 언론 자유에는 미치지못하며 중국 당국은 지난 2001년 올림픽을 유치할 때 약속 한 것 처럼 언론 자유를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폴 스타이거 국제언론 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Paul Steiger: “국제올림픽 위원회가 나서서 목소리를 높여야합니다. 올림픽을 조직하는 국제기구입니다. 중국 당국에게 국제올림픽 위원회의 정신을 따르라고 촉구해야합니다…”.
"But the 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does have the ability to speak out. It is the international organiser of the games. It made a commitment. It sought a commitment from China. It said it received a commitment.
언론인 보호 위원회의 설명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29명의 기자들을 구속중에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외부 언론 단체들의 언론 자유 요구가 거세지자 그동안 외국 기자들이 중국 내 취재를 위해 중국당국에 신청하던 여행 허가서와 인터뷰 요청서등을 지난 1월 1일부터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는 내년 10월 까지는 내지않아도 된다고 일시 유보조치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중국 국내 언론에 대한 탄압은 여전 하다는 것이 국제언론단체들의 주장입니다. 하루 평균 2,3개씩 보도되던 가짜 상품 적발 뉴스는 골판지를 물에 불려서 만든 불량 만두 사건 이후 자취를 감췄습니다. 일부 중국 국내 신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기사를 다루지 말라는 경고까지 전달된 것으로 국제언론 단체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제언론 단체들이 중국의 언론 자유를 촉구하는 압력이 거세지자 국제올림픽 위원회도 입장이 난처해졌습니다. 중국은 지난 2001년 국제올림픽 위원회에 올림픽 유치를 신청하면서 자유로운 언론 환경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국제언론 단체들의 시위는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