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스웨덴 대사관 진입 탈북자 2명 대기

워싱턴-양성원 yangs@rfa.org

라오스 주재 스웨덴 대사관에 진입한 탈북자 2명은 스웨덴 공관에 머물면서 제3국으로 가기 위해 스웨덴 정부의 도움을 기다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웨덴 외무부 공보관은 지난 7일 라오스 주재 스웨덴 대사관에 난입한 이들 2명의 탈북자들이 스웨덴에 망명을 신청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이들의 신병처리를 위해 본국 정부의 훈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웨덴 대사관 관리는 이들이 남한행을 원하는 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