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명박 당선인 이후 민경련 폐쇄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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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자유 아시아 방송 서울

북한은 남한의 이명박 남한 새 대통령 당선인이 북한에 대한 인도적 상호주의를 분명히 하면서 그동안 남북 경제 협력의 창구가 돼온 민족 경제 연합회를 중국으로 부터 철수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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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찾아간 민경련 사무실은 문이 잠겨 있었다. -RFA PHOTO

북한 당국은 지난해 말 부패와 비리 혐의로 민경련에 대한 일제 감사를 벌이고 이 감사 결과를 토대로 민경련을 민화협과 통합해 통일 전선부 소속으로 통폐합 했다는 보도도 전해졌지만 단둥의 대북 소식통은 북한은 남한의 대통령 선거의 결과에 따라 남북 교류가 계속 이어질수있다는 가능성을 저울질 하면서 민경련의 중국 지부의 철수를 주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때문에 북한 당국의 조사를 받은 민경련 즉 민족 경제연합회의 단둥 지부 책임자인 오광식이 조사를 받던 평양에서 다시 단둥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오광식은 단둥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단둥의 압록강 호텔에 들어있는 민경련의 단둥 지부 관계자 3명도 출근을 하지않고 있다고 호텔 관계자가 말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중국 단동 지부의 민경련 책임자인 오광식이 민경련의 비리와 부패와 관련해 조사를 잘 받았고 이에따라 단둥의 민경련이 다시 오광식의 지휘아래 운영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면서 그러나 그는 남한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단둥으로 돌아오지않았고 그가 처형됐다는 소식도 들린다고 전했습니다.

민경련의 단둥 대표부는 북경과 연길의 민경련 사무소를 지휘하는 민경련의 본부라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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