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국경통행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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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국경 통행하고 있는 컨테이너/ RFA PHOTO

남북정상회담과 추석, 또 중국의 국경절로 인해 제한적으로 이뤄졌던 북한과 중국 사이 국경통행이 8일부터 정상화됐습니다.

북중 국경출입 16개 지역 중 가장 큰 규모의 단둥을 비롯해 훈춘, 도문, 장백 등 모든 지역의 국경출입 사무소가 8일 일제히 문을 열고 평소와 같이 정상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화물과 인원의 출입규모가 가장 큰 단둥 출입국과 화물 통관 업무를 담당하는 단둥 해관의 경우 이른 아침부터 국경 통과 수속을 하는 북한 사람들과 화물 차량들로 북적이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동안 평양과 선양 사이 항공편과 평양과 베이징 사이 열차편, 항공편은 정상적으로 운행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