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북 비핵화 더디지만 몇달내 좋은 결과 기대”

워싱턴-이경하 rheek@rfa.org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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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AP Photo/Cliff Owen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싱가포르 1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을 실행해 북한이 비핵화하도록 여전히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1일 미국 캔자스 지역 방송인 KQAM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그는 북한이 지난 24시간 동안 로켓(rockets) 두 발을 발사했다면서, 이전에 발사했던 것들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는 전세계를 위한 중요한 임무이며 “전 세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중심으로 합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김 위원장이 비핵화 의지를 밝힌 바 있으며, 우리는 그 결과를 협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진행 속도가 너무 느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 노력을 지속해, 앞으로 수개월 안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I’m hopeful that we can continue to work on this project and get a good outcome in the months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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