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는 태권도 시범단, 평양 가는 필하모닉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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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원희 leew@rfa.org

북한 태권도 시범 단이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해 5개 도시 순회공연을 하면서 많은 화제를 뿌렸습니다. 또 알져지지 않은 재미있는 얘기들도 남겼습니다. 이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태권도 타임스의 정 우진 회장은 내년 2월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평양 공연 소식을 반겼습니다. 이원희 기자가 정우진 회장의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태권도 시범단의 미국 순회공연이 잘 끝나 평가도 좋았는데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소식 듣고 어떠세요?

정우진: 잘 되어 가는 것 같아요. 굿 윌 tour 태권도 시범 단이 온 후 북한 유엔 대표부에서 그러는데 그 후 북한의 5그룹이 미국을 방문 했어요. 그 후 신청만 하면 다 나왔대요. 의사그룹도 오고 권투 그룹도 오고... 어쨌든 물꼬를 튼 것 같아요

정말 그렇죠.

정: 태권도가 미국에서 먼저 했고 미국에서 오케스트라가 평양에서 하는데 우리는 20명이나 왔는데 보름 있었고 다섯 개 도시를 다녔고 14시간 운전을 했고 이 사람들은 크게 했어요. 어찌 되었든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고 태권도 인들과 교포들의 위상도 많이 큰 것 같아요 그것 때문에...

인공기가 걸리고 북한 국가가 연주 되었다는 보도도 있었어요?

정: 네. 그분들은 다 하고 싶어 했어요. 도시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샌프란시스코 에서는 미국국가도 하고 북한 자기들 국가도 했어요. 거기는 북한기도 공항부터 많이 걸고 했는데 도시마다 조금씩 틀려서 어떤 도시는 미국국가는 ok 지만 북한 국가는 안 된다고 했는데 그것 때문에 내가 가운데서 힘들었어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도 평양에 가서 미국 국가하고 북한 국가를 같이 연주한데요.

정: 잘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 주어야 해요

미국 에서 먼저 시도를 했지 않아요? 정: 우리가 먼저 했죠. 그런데 그것 때문에 말은 되게 많았어요. 그래서 맞아죽을 각오하고.... 자기들의 (북한 사람들) 꿈은 그것 이래요 하다못해 한 도시라도 부르게 해 달래요

그랬군요.

정: 그런데 우리는 정치하는 사람도 없지 않아요. 태권도인 밖에 involve 못했어요. LA 도 처음에 시도를 해 보았어요 그런데 LA는 워낙 큰 도시고 반공 단체도 있고 해서 거기는 어림도 없었어요. 다른 도시도 해 보았는데 힘들었어요. 그래서 미국국가도 안 부르고 북한 국가도 안 불렀어요. 아이오와 시더래피즈 에서는 두 나라 국기만 걸었어요. 북한 국기 미국국기도 걸고.. 그런데 여자 한 사람이 엘보로, 팔꿈치로 (송판격파) 까부수다가 한 번에 안 나갔어요.

그런데 또 까부수어 나가긴 나갔는데 팔이 부러졌어요. 우리는 이런 것 너무 많이 해 보아서 알지 않아요. 그것 하면 팔이 부러지는데 왜 그것을 했는지 가까웠으면 뛰어 올라가서 막으려고 했는데 너무 무대가 높았어요. 극장에서 하니까... 그랬더니 그 여자 하는 말이 우리 조국기가 옆에 있었다, 미국에 조국기가 옆에 걸려 있는데 내 팔이 부러지면 어떠냐 깨 부셔야 된데요 그래서 깨 부셨다고 결국 팔이 부러졌어요.

앞으로 태권도 교류나 계속 초청할 계획이 있으신지요?

정: 네, 준비는 하고 있어요. 여기서도 그전에 갈 때로 많이 안 갔는데 이제는 가면 (북한 방문) 많이 가려고 연락이 와요 또 원래 매년 10월 둘째 주가 인터네셔널 태권도day 라고 시더패리즈 시장이 알렸는데요. 그쪽에서는 매년 10월 두 째 주에 여기서 시범대회를 하자고 제의를 해 왔어요.

북한 측에서 제의를 해 온 거예요?

정: 네. 그런데 내 나름대로 너무 힘이 들어서 생각해 보자고 ...이번에 미국정부나 한국 정부 북한 정부에서 도운 것이 아니라 우리는 완전히 힘들었어요.

태권도 단체들이 한 거죠.

정: 태권도 단체들도 파가 많아요. 저 파가 하면 이 파가 안하고 내부로는 굉장히 힘들었는데 외부적으로는 굉장히 잘 되었어요. 또 큰 장점은 미국 사람이고 한국 사람이고 태권도 인이고 그 (북한)사람들을 위해서는 뭐든지 해 주려고 했어요. 그 점에 대해서는 눈물이 날 정도로 하나의 휴먼 스토리라고 할까 인간애를 보여 주었어요. 원수의 나라에서 왔고 가난한 사람들이 왔고 그에 대해 미국사람들이나 우리 교포들이 뭐든지 다 해 주려고 해요 그래서 그 사람들 이번에 렙 탑 컴퓨터도 아마 7-10대 가져갔고 디지털 카메라도 시범 단들이 많이 얻어갔어요 갈 때 보니까 80%는 가지고 있었어요.

잘 되었네요.

정: 교포가 준 사람도 있고 미국 태권도인이 주고 이런 것 같아요 그런 것 보니 참 미국이라는 나라는 대단해요 약자에 대한 배려라고 할까 그런 것은 대단하고...

그런데 홈스테이... 각 개인의 집에서 단원들이 숙박을 한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홈스테이는 했는지요?

정: 그것은 안 되었어요 (북측에서) 안 된데요... 안 된 것이 다행이에요. 뭐 사고가 나면 보통 문제가 아니예요. 그 사람들이 사고 나면 우리는 도의적 책임이지만 정부에서 대단한가 봐요 국토 안보 국에서 수고 많았어요. 그 사람들 정신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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