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동준
태국 국민들도 군부 쿠데타 이후 문민정부의 총리를 선출하는 총선에서 최근 남한에서 있었던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에서와 같이 정치보다 경제를 선택했습니다.
이로서 태국은 군부통치를 끝내고 문민정부가 들어서 돼 이 곳에서 탈북자들을 돕는 인권단체에선 수용생활의 처우개선, 신속한 제3국 추방등의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태국은 23일 어제 있었던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에서“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공약을 내건 사막 순터러\x{c6fb} 전 방콕시장이 이끄는 국민의 힘당 (人民力量黨)이 과반수 의석에 12석이 모자라는 228석의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득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총 480석의 과반수인 240석 이상을 확보해야하는 국민의힘 당은 이로서 12석 이상을 차지한 한 개의 군소정당만 영입하면 연립여당을 만들어 총리를 인선 해 집권을 하게 됩니다.
이로서 국민의힘 당은 작년 9월 군부 쿠데타 이전에 집권했던 타이락타이 당을 이끌던 탁시 치나왓 전총리에 비해 탈북자들에게 강경한 법을 적용했던 군부에 의한 정책이 변화 될 전망입니다.
집권을 앞둔 국민의힘 당은 타이락타이 당을 계승한다며 창당한 정당입니다. 태국은 입헌군주국으로 국왕을 두고 있으나 국가를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최고지도자는 국회의원을 선출한 후 다수의 의석을 차지하는 정당에서 총리를 인선할 수 있는 내각책임제를 실시하는 국가입니다.
이 곳 언론들은 작년 9월 부패혐의로 탁신 치나왓 전 총리를 축출한 군부가 경제정책을 제대로 펴지도 못하는 바람에 그야말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국민의힘 당에 한 것이라 보도하고 있습니다.
태국 국민들은 부패하거나 군림하는 정치지도자들을 투표를 통해 퇴출시켜 국민들이 원하는 지도자들을 선출해 국가경영을 의탁하는 민주주의 국가를 원하는 것을 이 번 선거에 보여줬다며 북한과 같은 일인일당 독재체재를 고집하는 국가들은 보고 배워야 할 것이라고 이 곳에서 탈북자들을 돕는 인권단체와 비정부단체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