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노정민 nohj@rfa.org
미국과 북한의 의료협력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본부를 둔 “CHRISTIAN FRIENDS OF KOREA” 의 하이디 린튼 대표는 오는 11월 북한 황해도와 개성 등 4개 병원에 수술실 보수와 장비, 기술지원 등을 할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습니다.
이달 초 이 단체와 함께 북한을 방문해 100만 달러 상당의 의료품을 지원한 미국 포틀랜드의 국제의료지원단체도 북한 보건성 관계자와 만나 북한 의료진 미국 초청 등 미북 의료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