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대사: 주한미군 감축보도 사실 아니다

토마스 하버드 주한미국대사는 28일, 주한 미군을 감축한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하버드 대사는 이날 경주에서 열린 한-미 외교안보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최근 조지부시 미국대통령이 방콕에서 분명히 말한 것 처럼 주한미군은 어던 상황에도 남한의 방위임무에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주한미군은 앞으로 천 백만달러 이상을 장비 현대화에 사용할 계획이며, 남한군과 미군은 안보상황과 정세에 따라 미군기지 이전과 용산기지 반환등 광범위한 임무조정을 협의하고 있는 중 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