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그룹회의 이르면 3월중순 개최


200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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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6자회담 참가국들은 이르면 3월 중순 베이징에서 북핵 3차 6자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협의단 회의를 열어 이번 6자회담의 최대쟁점이었던 북한의 고농축우라늄 핵개발 계획과 핵폐기의 개념과 범위 등에 대한 절충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9일 연합뉴스는 남한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실무협의단 회의는 빠르면 3월 중순, 늦어도 3월말 까지는 열릴 수 있을 것이라며 회의장소는 베이징이 유력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6자회담 참가국들은 의장성명에서 합의한 실무그룹회의 내에 '핵폐기 대 안전보장', 그리고 '핵동결 대 상응조치' 등 2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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