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여야 정당은 북한의 룡천역 폭발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신속한 지원을 촉구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먼저 긴급구조대를 포함한 병원선을 북한에 보내는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평수 열린우리당의 수석부대변인은 민간단체와 국민들에게 구호약품과 생활필수품 지원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나라당도 서둘러 의료구호 활동부터 펼쳐달라고 당부한 뒤 정부의 지원대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사무총장도 당원 5만여명으로부터 모금운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당도 공식 채널을 통해서 민간차원의 국민성금을 모금하자고 제안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