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실무회의 5월 12일 베이징에서 개최

북한 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6자회담의 첫 실무단 회의가 다음달 12일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무부의 애덤 에럴리 부대변인은 29일 워싱턴에서 가진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실무그룹 회의 개최사실을 확인하는 한편, 북한 핵문제의 완전하고도 검증가능한 해결을 거듭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