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코카콜라사는 한 트럭분의 콜라를 북한에 반입하기 위해 현재 통관절차를 기다리고 있다고 21일 말했습니다.홍콩에 본부를 둔 코카콜라 차이나사의 B.C. 로우 부회장은 AP 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현재 수백상자의 콜라가 북한 국경근처에서 통관을 기다리고 있으며 빠르면 22일게 북한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로우 부회장은 코카콜라사의 북한 진출은 정상적인 신규 거래의 일환으로, 현재 통관을 기다리고 있는 콜라는 중국 현지의 수출업자를 통해 들어가지만 앞으로는 코카콜라 본사가 직접 감독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런데 미국 정부의 대북한 경제제재 해제조처가 지난 19일 발표된 이후 공식적으로 북한에 진출한 미국 기업으론 코카콜라사가 처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