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결된 남한과 미국간 미사일 사거리 연장합의 중에 사거리 300키로 미터의 미사일 개발과 관련해, 미국의 감독 조항이 늘어났다고 남한의 조선일보가 26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 정부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번 협상에서 남한은 사거리 300키로 이상의 미사일을 10회까지만 단독으로 시험 발사하고 그 다음 부터는 미국의 감독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이 합의에 따라 11회 미사일 시험발사 부터는 남한이 사거리 300키로를 준수하는지와 안전 규정을 이행하는지를 집중 감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