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튼 미국대통령은 이른바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과 관련해, 공식으로 유감의 뜻을 표명했읍니다.클린튼 대통령은 11일 백악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에서 미군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지않은채, 미국을 대신해 노근리에서 한국민간인 들이 목숨을 잃은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읍니다.한편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은 이날 오후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클린턴 대통령과 비슷한 유감 성명을 발표한 후 육군 감찰관실이 작성한 노근리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