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이회창 총재, 평화선언 반대

200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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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 외교협회 일행을 만난 남한 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 때 한반도 평화선언이 채택되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북한이 대량살상무기를 그대로 갖고 있는 상황에서 평화선언을 할 경우 남북관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주한미군 주둔에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현 김대중 정부의 안보의식에 진지성이 결여돼있다고 지적하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해서도 안이한 시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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