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옥수수재단이 이산가족들이 망향의 정을 달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키로 했습니다.북한지역에 적합한 슈퍼옥수수 종자 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옥수수재단은, 이들 옥수수 종자을 이산가족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행사를 이북 5도민회측과 논의중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이와 함께 재단 측은, 이산가족들이 모금을 통해 북한에 비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계획해, 비료 포장에 기증자의 이름을 명기하는 행사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한편, 김순권 재단 이사장은 다음달 중순 북한을 방문해, 옥수수 파종계획을 협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