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북한과 대화재개 발표

20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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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미국과 회담을 시작할 준비가 돼 있음을 통보해왔다고 애리 플라이셔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30일 발표했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그같이 밝히고, 미국은 앞으로 며칠 안에 특사파견의 시기와 기타 구체적인 사항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작년 6월 북한과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미사일 계획과 제네바 기본합의문 이행, 재래식 무기 문제 등에 대해 협상을 제의한 바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한편 북한이 미국의 이런 문제들을 토의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부시 행정부 고위관리는 북한이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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