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중국 선양주재 일본총영사관에서 체포돼 그간 억류상태로 남아있던 탈북자 5명이 필리핀을 거쳐 23일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이날 인천 국제공항에는 이들의 친척인 장길수군 가족들이 나와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앞서 탈북자들은 22일 오후 중국 항공기편을 이용해 베이징을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