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8개국 어린이 250여명은 29일 한반도 분단의 현장인 경의선 도라산 역에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를 갖습니다.월드컵 문화행사로 열리고 있는 세계평화 아동축제에 참가중인 이 어린이들은 이날 오전 경의선 열차를 타고 서부전선 민통선 지역인 도라산 역에 가서 한반도 분단 상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평화의 비둘기 날리기와 통일 염원 시 낭독 등의 행사에 참여합니다.이 행사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국와 6.25 참전국 등 48개국에서 초청된 어린이와 인솔자 250여명을 포함해 모두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