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한의 월드컵대회 기간 중 영국의 장관급 인사의 평양방문을 추진하고 있으나 영국은 이에 대해 소극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28일 연합뉴스는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3월 북한의 리광근 무역상이 영국을 방문했을 때 남한 월드컵 개최기간 중 영국 장관급인사의 평양방문을 논의했으나 영국 측은 평양에서 매스게임 아리랑 공연이 월드컵기간에 겹쳐 실시되는 것을 감안해 장관급인사의 방북에 소극적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