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대통령 선거 19일 실시돼

2002-12-18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남한에서 제16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선거 19일 실시됐습니다.

이날 3천4백여만명의 유권자들은 전국적으로 마련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를 하게 되는데, 남한 언론들은 자정까지는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당인 민주당의 노무현 후보와 야당인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는 유세를 할 수 있는 법정 시한인 18일 저녁 늦게까지 유세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당초 노무현 후보를 지지했던 '통합 21'의 정몽준 대표는 18일 저녁 늦게 노후보측의 약속 위반을 이유로 그간의 지지를 철회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