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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원희
북한 당국이 미주동포를 대상으로 한 북한 관광을 처음으로 허용해 관련 여행사들이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8월부터 처음으로 시작되는 북한 관광에 미주 동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북한 관광 업무를 막 시작한 신라여행사 이 덕우 과장입니다.
광고도 하기 전 문의 전화가 하루에 10통 이상 오는 상황이구요 현재 한 20여분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1차 북한 관광은 북경에서의 2틀 간 여행을 비롯한 평양, 개성, 판문점, 묘향산, 백두산 등의 일정으로 짜여 져 있습니다. 신라 여행사 금 은숙 사장입니다.
북한체류일체 고려 호텔, 식사비용 포함되어있고 아리랑 공연 1등석 150달라 포함, 백두산 관광 항공료 차량 입장료 등 1인당 2,350 달라입니다.
북한 관광사업 운영권을 따낸 미국 뉴저지의 우리관광 여행사 이종천 대표는 미주지역에 살고 있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그리고 국제결혼을 한 타민족 배우자도 관광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북측은 미주 동포들의 관광뿐만 아니라 관광을 통한 각 분야 교류 협력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cut: 관광을 목적으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분들도 북한의 경제적 발전에 미주 동포들의 역할을 원하고 있습니다.
북한관광은 8월에 두 차례, 추석을 낀 9월 그리고 10월에 각각 1번 씩 모두 4차례의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