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모음 - 06/24

200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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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을 위협하기 위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미사일방어시스템, MD 를 사용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24일 언론들이 보도 했습니다.

부시 대통령 북미사일 발사 때 MD 사용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을 위협하기 위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미사일방어시스템, MD 를 사용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24일 언론들이 보도 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와 유피아이 통신은 이날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국가안보 담당 보좌관이 이틀 전 부시대통령은 필요하다면 북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요격을 지시 할 태세가 되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필요할 경우 미국의 MD 시스템을 통해 해상발사 또는 지대공 미사일을 동원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국방부, 북 미사일 명중 자신

미 국방부 미사일 방어 국 헨리 오버링 국장은 23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사일방어 체제 의 요격미사일로 명중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버링 국장은 이날 미 국방대학재단 초청연설에서 지금까지 미사일방어체제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자신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많은 국가들이 미사일 기술 수준을 파악하기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일 북한에 미사일 발사 중지 요구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 이치로 일본 총리는 오는 29일 워싱턴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에 미사일발사 중지를 요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일본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또 북한에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과 모든 핵 계획을 포기하고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을 촉구 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미일 양국은 앞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 대북비난 결의안 채택을 요구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미군, 기동훈련 모두 마쳐

미군은 23일 베트남 전 이후 최대 규모로 괌 인군에서 실시한 5일간의 기동훈련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관계자 들은 이날 이번훈련을 통해 북한과 역내 기타 국가들에게 필요할 때 대규모 전단과 병력을 신속 하게 동원할 수 있는 태평양 사령부의 능력을 보여 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번훈련에 참가한 함정들 중 유도미사일을 장착한 순양함이 북한 해안에 접근해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동향을 면밀히 주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상봉 3차 상봉단 속초 도착

제14차 남북이산가족 상봉의 3회 차 남측 상봉단이 24일 속초에 모였습니다.

이번 3차 남측 상봉 단은 100가족 414명으로 2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금강산에서 북측가족 100명을 만납니다.

반 장관, 미사일 사태 해결 중국의 역할 중요

남한의 반 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4일 중국이 이번 미사일사태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이날 스위스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 창립 총회참석한 뒤 인천공항에 귀국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해결하는데 중국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6일 중국을 방문, 리자오싱 외교부장과 탕자쉬한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을 만나 미사일 위기 해소에 따른 설득 방안을 논의 합니다.

조선신보 탄도 미사일 애당초 없다고

재일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24일 미국과 일본의 대포동 2호 소동을 냉철하게 보아야 한다고 보도 했습니다.

신문은 이날 대포동 이라는 탄도 미사일 은 당초 북한에 존재하지도 않고 또 지금의 사태에 대해 북측은 일언 반구도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이어 이번 미사일 소동은 미국과 일본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전쟁으로 치닫는 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민단, 미사일 발사 자체촉구 결의문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은 24일 도쿄 중앙본부에서 미사일 발사 자제와 납치문제에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대 북한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결의문은 미사일 발사는 동북아시아의 정세 안정을 헤치는 것은 물론 일본 내 분위기로 보아 재일동포 사회에서도 나쁜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널드 그래그 전대사, 북 미사일 발사 고립자초

주한 미 대사를 지냈던 도널드 그래그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은 23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고립를 자초하는 행위로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북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고 고립을 심화 시키며 북한체제를 요구하는 미 정부 내 강경파들이 김 정일을 더욱 압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일 특별열차 북, 러 국경에

북한의 김 정일 국방위원장 특별열차가 22일 북동부 지역의 러시아 국경을 향하고 있다는 첩보가 들어왔다고 남한 언론이 24일 보도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열차가 국경을 넘을 경우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의미한다며 그러나 열차는 국경을 넘지 않은 것 같다고 남한 당국자 들이 전했습니다.

한편 정부 소식통은 특별열차 1량은 이미 국경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고 다른 소식통은 국경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철로 폭이 달라 바퀴를 갈아 끼우는 현장을 포착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인권 고등판무관, 북한 인권상황 크게 우려

루이즈 아버 유엔인권고동판무관은 22일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에서 외부와의 접근이 없어 이를 크게 우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버 판무관은 이날 제1차 유엔인권이사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탈북자들은 노동수용소의 열악한 여건, 심각한 식량부족, 의사표현과 종교 집회의 자유 같은 가장 기본적인 자유가 없다고 증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인권특별보고관 들과 판무관실은 북한 정부가 인권문제 해결을 위해 유엔과 국제사회 지원을 수용 하도록 적극 설득했지만 아직까지 성과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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