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국방부 6.25 전사자 ‘유해 매장지도’ 완성

한반도 전역의 6.25 전사자 유해 매장 추정지를 표기한 지도가 완성됐습니다.

남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16일 ‘6.25 전사자 유해소재 관련 자료집’을 최근에 완성했다며 1200부를 인쇄해 다음달까지 전국 군부대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460쪽 분량의 교통지도 책자 형태인 유해소재 지도는 한반도 각 지역별로 전투별 유해매장 추정지역, 또 그동안의 유해 발굴 장소 등이 표기됐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지도는 유해 발굴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해 유해 매장 추정지를 보호하는 데도 활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