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태국으로부터 쌀을 수입하겠다는 의사를 타진 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태국 상무성 관리는 기자와의 전화 대화에서 북한이 태국산 미곡수입 재개를 타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현재 미곡대금 미화 8천3백만 달러의 미수금과 관련한 것이 해결이 되지 않으면 불가능 한 것 아니겠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관리는 북한이 미곡수입을 원하면서 미수금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 미곡대금 미수금을 지불 한다면 북한에 미곡을 판매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2005년 당시 칸타티 수파옹콘 외무장관이 북한과 수교 30주년 기념으로 북한의 백남순 외상을 방문 했을 때 미곡 대금 미수금인 8천3백만 달러를 현물로 상환할 것을 합의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산 광물 등 이 현물로 지불하는 것을 상무부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해야 할 것으로 외무부에서 넘긴 사안이나 아직도 구체적인 진전이 없다는 것이 관리와의 전화대화에서 밝혀졌습니다.
방콕-이동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