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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에서 나온 13일 합의에 대해 태국 정부도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태국 외무부가 최근 타결을 본 북핵 6자회담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6자회담에서 북핵폐기를 위한 '초기이행조치' 합의성명이 발표된 것에 대해 태국 외무부의 동아시아국장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외무부의 동아시아국의 나타폰 국장은 현재 공식성명을 작성 중에 있다며 "아직까지는 외교터널을 통해서 남.북한은 물론 6자회담 당사국으로부터 통보는 받은 바 없으나 외신을 통해 들었다며 북한 핵 문제 타결은 환영할 일"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밝혔습니다.
또한 나타폰 국장은 북한이 핵문제 해법을 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북한에 협력을 할 것"이라고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 곳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도 북한핵 타결을 환영하는 성명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조약회원국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의 의장국인 필리핀은 글로리아 대통령이 금일 북핵타결에 관해 "6자 회담에서 북한의 핵문제 해결의 전기를 마련한 것을 축하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에이피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방콕-이동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