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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이동준 seoul@rfa.org
11일 하노이 주재 덴마크 대사관에 진입한 탈북자 4명의 신변이 남한 당국자에게 11월27일 지난주 금요일 인도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7월11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주재하는 덴마크 대사관에 진입한 탈북자 4명의 신변이 이들이 가기를 원하는 남한당국에 지난주 금요일 27일 신변이 넘겨졌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소재한 외무부 토마스 몰러 (Thomas Moller)씨는 RFA 와의 전화통화에서 탈북자 남성 1명과 여성 3명을 남한당국에 인도했으며 이 모든 것이 아주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으며 탈북자들도 무척 만족해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신변인도 장소는 하노이가 아닌 제3국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토마스씨는 기자에게 밝히는 것이 한정이 되어 자세한 얘기는 할 수 없으나 이들 달북자들이 남한당국에 지난주 금요일 신변인도를 했으며 하노이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들 탈북자들의 표정이 어땟냐는 질문에 아주 행복해 했고 이들이 남한으로 가는데 까지 여러 해당기관이 아주 부드러운 협조가 이루어졌었다고 언급하면서 한편 극적으로 일이 잘 마무리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주 하노이주재 남한대사관은 이들 탈북자들의 거취를 묻는 자유아시아방송의 전화질문에 그것은 우리 국민과 관련된 일이 아니라서 모른다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