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투입된 지 단 일주일 만에 포로가 된 26살 북한군 저격수 리모 씨. 평양 출신 외동아들이었던 그가 왜 머나먼 타국 땅에서 사선을 넘어야 했을까요?
지난 2017년 북중 접경지역에서 실종된 탈북민 출신 한국 언론인 함진우 씨가 북한 내 억류자로 공식 분류됐습니다. 한국 정부가 공식 인정한 억류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격전지 쿠르스크. 그곳에서 발견된 병사는 러시아인도, 우크라이나인도 아니었습니다. 북한 정찰총국 산하 '폭풍군단' 소속의 21세 소총수, 백 모 씨였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격전지 쿠르스크. 그곳에서 발견된 병사는 러시아인도, 우크라이나인도 아니었습니다. 북한 정찰총국 산하 '폭풍군단' 소속의 21세 소총수, 백 모 씨였습니다. 평범한 대학생을 꿈꿨던 청년이 왜 만 리 타국 땅에서 수류탄을 쥔 채 죽음을 기다려야 했을까요?
북한 당국이 며칠 남지 않은 3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주민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투입된 지 단 일주일 만에 포로가 된 26살 북한군 저격수 리모 씨. 평양 출신 외동아들이었던 그가 왜 머나먼 타국 땅에서 사선을 넘어야 했을까요? 북한군 포로 시점에서 본 러시아 파병 이야기, 그 두번째 편 저격수 백 씨의 이야기입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주한미군 전력 일부가 중동으로 이동할 가능성에 대해, 한국 군 대북 억지력에 장애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내부에서는 3.8 국제부녀절을 맞아 각종 경축 행사가 진행됐지만, 중국에 파견된 북한 여성 노동자들은 그 날에도 기계처럼 일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 군 당국이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양측 병력 1만 8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집니다.
북한 당국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부 비리와 생활상 불이익에 대한 신소 청원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생활고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권모술수라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