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공사 국회의원 출마, 한국민들과 탈북민들 환영, 적극지지

워싱턴-이원희 leew@rfa.org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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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11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과 4·15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 출마를 발표하고 있다.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11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과 4·15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 출마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녕하세요? 이원희의 여성시대입니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이번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지역구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는데요, 많은 국민들과 함께 특히 탈북민들이 모두 환영 했습니다.

이분이 내가 자유통일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정확한 소신이 있는 분이구나 그래서 자유통일을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쌍수를 들고 환영하면서 적극 지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탈북민들을 비롯한 남북한의 많은 사람들이 통일로 향하는 새로운 희망을 갖을 수 있다는데요, 여성시대, 지역구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태 전 공사에 대해 자유와 인권을 위한 탈북민 연대 김태희 대표의 얘기 들어봅니다.

태 전 공사는 무엇보다 두 명의 북한 선원 강제 북송 때문에 지역구 출마 결심을 밝힌 것을 듣고 지금도 광화문에서 북한 청년들 강제 북송 책임을 묻는 시위를 하고 있는 김 대표는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 기본적인 것은 탈북청년 두 명을 북송시킨 것인데 우리가 요구하는 것을 어느나라 법에서든지 사람이 사람을 죽였으면 그에 대한 책임 처벌을 꼭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북한을 탈출한 대한민국 국민을 사지로 몰아 넣고는 그 누구도 여기에 대한 책임이 없잖아요 우리는 그 책임을 지라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태 전공사의 국회의원 출마에 무엇보다 탈북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회의원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 탈북자들 입장에서는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탈북자의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이 어느 정당이나 상관없이 많이 배출 되기를 기다리는 상황이죠. 태영호 전 공사처럼 북한이라는 큰 배경을 가지고 있던 분이 꼭 당선이 되었으면 좋겠고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자유한국당 지역구 후보로 나와 국회의원으로 당선 된다면 북한에 대한 목소리도 낼 수 있어 한국의 지금 상황에서 꼭 필요한 후보라고 김 대표는 강조합니다.

: 남과 북의 자유통일을 하는데 이런 분들의 발언이 중요한 지금인데 그리고 이 분이 기본적인 것은 거의 80% 이상은 일반적인 탈북자들과 거의 맥락이 맞아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분의 목소리가 아무래도 자유 통일을 지향하고 만들어 가는데 초석같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지금까지 탈북자들이 말을 아무리 해도 그 누구도 야당이나 여당에서 듣지 않았다는 거에요.

탈북자들이 모두 목숨을 걸고 자유 한국으로 넘어온 산 증인인데도 이들의 중요한 의견을 정부, 여당은 물론 야당에서도 귀를 기우리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 태어나면서 부터 북한의 세뇌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북한을 누구보다 더 잘안다는 거죠 그러니까 무슨 문제가 일어났을때 그것을 정확하게 판단 할 수 있는 탈북자들 모임 인데도 불구하고 정부나 여당이나 야당이나 신중하게 들어주지 않아요 그런데 태 전 공사 같은분이 국회에 들어가서 탈북자들의 자문위원회 같은 기구를 꾸려 가지고 여기서 나오는 의견들을 정책에 그대로 반영해서 입법을 만든다던가 하게 되면 대 통합의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겠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어요

김 대표는 탈북자 출신 전 조명철 국회의원이 활동하던 시절과는 지금은 탈북자들의 생각과 마음이 많이성숙해 졌다고 전합니다.

: 지난 정부 때에도 조명철 의원님이 탈북자출신으로 국회의원을 하셨죠 그때는 사실 탈북자들이 같은 탈북자로서 국회의원을 한다고 해서 못 마땅해 하는면이 않았어요 탈북자가 왜 남한에까지 와서 정치를 하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마인드가 바뀌어서 탈북자도 정치를 해야되는데 우리가 남한 정치를 몰랐고 정치를 외면하다 보니 오늘과 같은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탈북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탈북민들이 실감을 했던 거에요 그래서 탈북자 출신으로서 국회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밀어주자 이런 쪽을으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태영호 전 공사가 일반적인 탈북자는 아니기에 이분이 국회에 들어가 탈북자들과 연대해서 자문을 받아 입법화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하고 또 이번에 북한인권 단체인 나우의 지성호 대표가 비례 대표로 출마하기 때문에 모든 탈북민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응원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는데요,

: 탈북자 지성호 대표도 자유한국당의 비례 대표로 1번을받고 나오지만 태 공사는 서울 지역에서 공천을 받아서 지역구에서 출마을 하게되죠. 그러면 수많은 탈북민들의 응원과 지지 그리고 수많은 국민들의 지지도 필요 하겠고 그리고 지역구에서 출마를 한다는 것은 자신감이 있고 또 본인에 큰 역할을 감당하려고 나왔다는 거죠 정치권에서 남과 북의 통일을 이루는데 무언가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나왔다는 것을 볼수 있어요 태영호 공사가 이번에 지역구로 나온다는 것은 정말 박수를 쳐야 되고 응원을 해 드려야 하는 거에요

비례 대표는 정당 득표율에 비례해 당선자 수를 결정하는 선거 제도로, 각 정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비율을 의회 구성에 반영하기 위해 생겨난 제도인데 태 전공사는 공천을 받아 출마해 당선되면 정말 소신있는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 자신의 이름 석자로 공천을 받아서 당에 들어가서도 정확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뚜렷하게 낼수 있는 소신과 고집이 있다는 겁니다. 고마웠던 것이 이분이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남 다르구나 내가 자유통일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하겠다는 정확한 소신이 있는 분이구나 그래서 자유통일을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쌍수를 들고 환영하면서 적극 지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분은 아무리 전 공사였지만 북한 출신이라는 것은 배제할 수가 없는데 한국에 입국한지 얼마 안되는 짧은시일 내에 대한민국 국회 정치판에 발을 들여놓고 자기의 이름으로 도전 한다는것은 탈북민들의 자랑인것 같아요

북한의 김정은을 비롯한 정치인을 포함해 많은 주민들도 신경을 쓰며 주의를 기우릴 것이라고 하는데요, 모든 것을 김정은 독단으로 처리하는 북한의 정치, 특히 인권문제 등에 대한 쓴 소리도 거침없이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군요

: 북한에 대한 정치 권력구조에 대한 모든 것을  아는 분이잖아요 우리는 밑바닥에서 부터 위를 올려 보았지만 그분은 위에서 북한의 내부의 실체를 보던 분이고 여기서는 수많은 탈북민하고 교류를 하면서 더 알아가면 되는부분이고 그런데 북한의 바닥부터 위까지 아울러서 여기 한국에서 정치를 하게 된다면 한다면 북한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한거죠. 북한의 고위층 정치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을 아킬레스건 즉 치명적인 약점이 있으니까 태 전 공사는 사정없이 칼을 들이 댈 수 있는 그런것이 아니겠나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지성우 씨는 탈북민 인권 운동가이기 때문에 북한의 인권문제를 태 전 공사는 정치적, 경제적인 문제, 또 북한에서 펼치지 못하고 숨기고 있던 문제들 까지도 파헤쳐 줄것 이라는 기대가 높기 때문에 이번을 기회로 앞으로 더 많은 탈북민들이 국회로의 진출을 위해 인재들을 키워주는 일도 김 대표는 당부합니다.

: 한국의 여러 당에서 탈북민들을 영입을 추진한다면 저희는 쌍수들어 열열히 환영하고 조금 아쉬운 얘기를 한다면 선거 때만 괜찮은 탈북자를 찾는다는거죠 그런데 탈북자들을 꾸준히 키워야 되는 데 키우는데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탈북자들을 정치적인 재목으로 키우기위해 훈련이 필요한데 이제 첫걸음을 떼었으니까 적절한 인물을 찾아 훈련시키고 키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조명철 의원은 적수 공권으로 탈북자로서 정치권에 들어가서 그 누구도 걷지 못한 초행길을 걸었기 때문에 거기서 무슨 큰 성과를 도출해 내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어불 성설 입니다. 그래도 그 기간 동안 잘 하시고 지금도 자유한국당에서 활동을 하시고 그때 탈북자들 인재 양성을 했더라면 통일이 되면 이런 사람들이 북한으로 가서 탈북자들 그리고 북한주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에서 올바른 정치를 리드해,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들을 키우려고 하면 여기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해야 한다, 태영호 공사님은 탈북자 조명철 전 의원이 걸었던 길을 두 번째로 가는 거고 지성호 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나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음에 또 올라올 차기 국회의원들, 당원들을 배출 해내야 되는 겁니다.

한국 정치권에서의 탈북민 인재 양성이야 말로 앞으로의 남북 정치 환경을 위해 지금 부터라도 부지런히 키울 것을 탈북민들의 당부 합니다.

: 통일이 되면 이런 사람들이 북한으로 가서 탈북자들 그리고 북한주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에서 올바른 정치를 리드해,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들을 키우려고 하면 여기서 많이 경험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야 일을 할 수 있다는겁니다.

김 대표는 이제 탈북자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앞으로 선거 공약에 꼭 넣어야 될 부분이 있다는데요,

: 자유통일을 위해서 우리가 꾸준히 북한을 고향에 둔 대한민국 국민들을 발굴하고 양성해서 통일이 되었을때 이 사람들을 북한에 국회의원으로 파견할 수 있는 인재들을 꾸준히 키워야 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이런일을 해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입법화를 해 본 사람만이 나중에 북한에가서 이런 일을 할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공약에다 넣으면 탈북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로 부터 많은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목숨을 걸고 탈북해 조국이라고 찾아온 모든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에서 잘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발전을 하는것이 바로 작은 통일이라고 김대표는 강조 합니다.  아울러 태 전 공사도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철저하게 보장되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   재가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여성시대 RFA 자유 아시아 방송 이원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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