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의 나들이

김태희-탈북자 xallsl@rfa.org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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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의 나들이 경남 김해의 명산인 무척산은 해발 703m의 낮은 산이다. 그러나 완만한 경사의 산길을 오르다 보면 기묘한 형상의 바위절벽이 가로막고, 시원스런 풍광이 시선을 앗는다. 또 소나무 가지가 서로 붙어버린 연리지는 연인들의 발길을 붙들고, 기암 상에 파묻힌 암자는 마음을 씻어준다. 무척산은 낮아도 산행의 진정한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산이다. 사진은 무척산 등산객들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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