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포시 수돗물 부족…“물지게 등장”

최근 북한 남포시 주민들이 수돗물 부족으로 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가까이에 대동강이 있지만 오염이 심해 전적으로 우물에 의존하고 물지게까지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 주민들에 “진심으로 탄광 지원하라”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탄광 지원을 지시했습니다. 석탄 증산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내라는 건데 계속 이어지는 지원 과제 하달에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북 화교들, 손전화로 국제통화 가능”

북한에 거주하는 중국 화교들이 최근 개인 손전화를 이용해 국제통화를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통신센터나 무역회사를 거치던 국제통화가 이제는 집에서도 가능해 진 겁니다.


북 신의주, 달라진 야경… ‘불야성’ 연출

북중 국경 지역 도시인 평안북도 신의주가 암흑이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밤부터 아침까지 불을 밝히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지난 6월 초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신의주의 모습은 완전히 딴 세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