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3개월 만에 당 조직비서로 기용된 가운데, 한국 내 전문가들은 이례적인 인사 조치를 할 수밖에 없는 내부 위기가 있었을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북한에서 자가용을 소유하는 주민이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북한 국가정보국 산하 무역회사인 ‘아미산’이 외제차 수입과 판매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중 접경지역인 양강도에서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밀수 재개를 위한 시도가 활발하다는 소식입니다. 이미 밀수에 성공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이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위치에 철책을 설치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된 데 대해, 한국 군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북한 당국이 최근 자가용 차량의 단속을 완화하라는 지시를 일선 교통 안전원들에게 내려 보냈습니다. 개인차량의 구매와 운행을 적극 장려하라는 중앙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군사력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의 AI 기술 수준은 미,중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지만, 제한된 자원 속 군사적 목적을 지향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다른 나라를 대하듯 북핵 문제에 접근해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북한에서 해외노동자 파견 과정에 오랫동안 이어져 오던 뇌물 관행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 해외로 나가려고 간부들에게 뇌물을 바치던 자발적 경쟁이 현저히 줄어들었단 지적입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 정권과 북한 군이 적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백서에서 이 같은 표현이 삭제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반박입니다.
북한군 일부 부대들이 병영 꾸리기, 부업 등에 필요한 자금확보를 구실로 사금 채취에 나서고 있습니다. 벌어들인 자금이 간부들의 사적 용도로도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