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로 남북 간 긴장이 고조하는 가운데 국제 민간단체인 ‘국제지뢰금지운동’이 남북한 모두 ‘대인지뢰금지협약’에 가입할 것을 촉구했다.
개통이 임박한 것으로 예상되는 신압록강대교의 중국 측 야외 차고지에 약 100대의 화물 트럭이 주차된 것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북한이 오는 10일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앞두고 열병식을 준비하는 정황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 미림비행장의 세 구역에서 병력과 군사 차량이 대열을 갖춘 모습이 확인됐다.
새 식료공장이 건설된 북한 여러 지역에서 개인 빵 장사가 사라지고 있다. 빵 장사는 주로 종잣돈이 없거나 빈곤한 주민들이 했는데 새 식료공장에서 빵, 과자 등을 생산하면서 장사 길이 막혔기 때문이다.
북러 수교 78주년을 기념하는 ‘조선영화 주간’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모스크바 노비 아르바트 거리의 ‘카로 11 옥탸브리’ 극장에서 열렸다.
최근 북한 부모들 사이에서 ‘키크기지능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다양한 비타민과 미량원소가 포함된 이 제품이 어린이들의 키를 크게 하고 뇌를 총명하게 만든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신압록강대교의 공식 개통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던 지난 6일, 미국의 상업위성이 촬영한 신압록강대교와 주변 모습은 평소와 다름없었다. 북한과 중국 세관 단지 모두 개통 움직임과 거리가 먼 조용한 분위기였다.
최근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의 임금이 가족들한테 전달되지 않아 가족들이 생계 불안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저고도에서 비행 궤도를 바꿀 수 있는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문가들도 미사일에 활용된 AI 기술이 상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9월21일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이 발생한 지역 외에도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이 여러 곳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