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현재 추진 중인 미북 정상회담이 올해 말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북한 비핵화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진단도 내놓았습니다.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한국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시키면서 사소한 물질, 문화적 교류마저 차단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상류층 사이에선 한국산 물품 소비가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를 지낸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북정상회담이 진행된다면 단계적 협상을 추진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외화를 입출금할 수 있는 전자결제카드 사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 주민이 인식하는 부자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 오토바이와 피아노가 부자의 상징이었지만 현재는 자동차와 에어컨이 있어야 부자로 본다는 소식입니다.
강신철 한국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한미동맹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를 이끌어낸
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두만강 자동차 다리의 러시아 측 도로와 세관 공사가 눈에 띄게 진척된 정황이 위성사진에서 확인됐습니다. 북한과 중국을 잇는 신압록강대교의 북한 측 세관 공사도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백악관이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싶어할 것이라는 미국 전 당국자의 분석도 제기됐습니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러시아 파병 전사자들을 향한 동정 기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들을 영웅으로 내세우지만, 주민들은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는 정서가 팽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