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퀸타나 보고관, 7일 방한…외교차관 면담 예정”

서울-노재완 nohjw@rfa.org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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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지난 7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지난 7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앵커: 한국 외교부는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오는 7일 한국을 방문한다며 방한 첫날 외교부 차관과 면담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노재완 기자 보도합니다.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국 외교부가 4일 밝혔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퀸타나 특별보고관이 방한 첫날인 7일에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을 예방하고 방한 마지막날인 11일에는 이번 방한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퀸타나 보고관은 방한 기간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 한국 내 시민단체 관계자, 대한적십자 관계자, 그리고 탈북자 등을 면담할 계획입니다.

앞서 자유아시아방송은 3일 퀸타나 특별보고관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퀸타나 특별보고관의 이번 방한은 다섯 번째이며 지난해 7월에도 서울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2004년 유엔 인권위원회 결의에 따라 설치됐으며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하고 연구해 유엔 총회와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퀸타나 특별보고관은 2016년 3월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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