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의 로버트 킹(Robert King) 북한인권특사가 다음주 취임후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미국 국무부가 7일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관리는 킹 북한인권특사가 오는 11일부터 14일 까지 한국을 방문한 데 이어 15일에는 일본을 찾을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전했습니다.
킹 북한인권특사는 이번 아시아 순방에서 한국과 일본의 관리를 만나고 탈북자들과 비정부기구, 인권단체 관계자를 면담할 예정이며 납북자 가족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킹 대북특사의 아시아 순방은 인권특사직을 맡은 이후 처음입니다.
이밖에도 비팃 문타폰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도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할 인권인권보고서 작성을 위한 자료수집을 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