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합참 "북,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 발사"

서울-목용재 moky@rfa.org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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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합참 "북,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 발사" 지난 11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연합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14일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평북 내륙에서 동쪽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의 이 같은 무력시위는 지난 11일 극초음속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이후 사흘만입니다. 올해 들어서는 벌써 세번째의 무력시위입니다.

한국 군 당국은 해당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현재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한국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해 관련 회의를 진행 중입니다.

한국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미 공조 하에 여러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 같은 북한의 거듭된 무력시위로 미북관계가 악화될지 여부에 대해선 "합참의 기초적인 분석이 나와야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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