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박진 신임장관과 첫 통화…“북 탄도미사일 규탄”

워싱턴-김소영 kimso@rfa.org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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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박진 신임장관과 첫 통화…“북 탄도미사일 규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AP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새로 취임한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과 12일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중대한 국제적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한미 양국 간 협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국무부는 13일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 이름으로 성명을 내고 한미 양국 장관이 통화에서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고 밝혔습니다. (Secretary Blinken and Foreign Minister Park condemned recent DPRK ballistic missile launches.)

 

블링컨 장관은 광범위한 양국 간 지역·국제적 문제에 대해 한국 측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미국의 결의를 재확인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및 안보를 위한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비롯해 한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공약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양국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제공과 러시아의 잔혹하고 이유없는 전쟁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한국과 미국의 노력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기사 이경하, 에디터 양성원,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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