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랑스 정상, 북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워싱턴-지정은 jij@rfa.org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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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랑스 정상, 북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이후 발표한 공동 성명을 통해올해 북한의 전례 없는 수의 불법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에 위협을 제기한다며 양국이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의 이러한 위반 행위를 다루기 위해 공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oth leaders also strongly condem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s (DPRK) unprecedented number of unlawful ballistic missile tests this year that violate multiple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and pose a threat to regional peace and stability, and are committed to continue coordination at the UN Security Council to address DPRK violations.)

 

이런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1일 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역내 및 전세계에 중대한 안보 위험을 제기한다며, 이날 미국 재무부의 추가 대북제재 조치는북한이 올해 여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전례 없는 60발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데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These actions follow the DPRK’s unprecedented launch of over 60 ballistic missiles this year, including the test of several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ICBM). These destabilizing actions pose grave security risks to the region and entire world.)

 

재무부는 이날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개발에 직접 관여한 북한 노동당 간부 3명을 대북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그러면서 이날 조치가 “불법 탄도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을 진전시키려는 북한의 능력을 저해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이러한 조치는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의 속도와 규모, 범위에 대응해 책임 규명을 촉진하려는 우리의 지속적인 결의를 강조한다고 덧붙였습니다. (The United States is taking additional actions today as part of our ongoing effort to impede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s (DPRK) ability to advance its unlawful ballistic missile an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programs. These steps also underscore our sustained resolve to promote accountability in response to Pyongyang’s pace, scale, and scope of ballistic missile launches.)

 

기자 지정은, 에디터 양성원,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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