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9월 하순 미와 포괄적 토의할 용의 있다”

워싱턴-김소영 kimso@rfa.org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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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연합뉴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9일 미국에 9월 중 실무협상 개최를 제의했습니다.

최 부상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 측과 마주 앉아 지금까지 우리가 논의해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제1부상은 그러면서도 "만일 미국 측이 미북협상과 관련한 새로운 계산법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미북대화는 그것으로 막을 내리게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북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발표한 담화와 관련한 9일 자유아시아방송(RFA) 논평 요청에 "현재로선 발표할 회담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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