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AA “북한 측과 미군유해 발굴 협상 날짜∙장소 협의 중”

워싱턴-이상민 lees@rfa.org
2019-02-21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지난 7월 미 공군기지에서 열린 한국전 전사 미군유해 55구를 위한 추도행사 모습.
지난 7월 미 공군기지에서 열린 한국전 전사 미군유해 55구를 위한 추도행사 모습.
U.S. Army via AP

미국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의 찰스 프리처드 대변인은 21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북한 인민군 측과 북한 내 미군 유해 발굴을 위한 공식협상을 개최하기 위해 날짜와 장소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리처드 대변인은 그동안 북한 인민군 측과 이를 위한 의사소통을 해왔지만 아직까지 공식협상 날짜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북한 내 미군 유해 발굴에 대한 DPAA와 북한 인민군 측 간의 의사소통 내용은 미국 국방부 정책 담당 차관을 통해 매일 백악관에 보고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리처드 대변인은 또, 다음주 2차 미북 정상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른 미국 지도자들은 북한에서 미군 유해발굴 재개에 관련된 DPAA의 최신 정보를 보고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