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가 상승으로 식량파동을 겪고 있는 필리핀에서는 식량지원시 2가지의 식량분배 감시 활동이 실시된다고 알카심 워리 (Alkharssim Wurie) 세계식량계획 필리핀 지부 부국장은 말했습니다.
Alkhrssim Wurie: We make sure the food and receives by each beneficiary, we do two monitoring, it called output" and "outcome". "output" means the food if received by beneficiary, outcome means the food changes to beneficiary.
우리는 식량공급과 분배를 확인할 때 "OUTPUT", 과 "OUTCOME" 두 가지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OUTPUT" 은 식량이 지원될 때 필요한 사람에게 잘 전달되는지의 감시를 말하고요, "OUTCOME" 은 전달된 식량이 어떤 도움을 주고, 어떤 개선의 효과가 있는지 사후관리까지 검토하는 것입니다.
워리 부국장은 세계식량계획과 필리핀 정부가 협력해 직접 담당자가 현장에 나가 식량지원과 분배감시를 하고 있다면서 식량을 더 많이 주지 못해 걱정이지 분배감시 활동에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인구 증가에 따른 곡물소비의 증가로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인도에서도 세계식량계획의 식량분배 감시는 철저하게 이루어집니다. 세계식량기구 인도지부의 장피에로 보디그넌 (GianPeiero Bordignon) 국장입니다.
GianPeiero Bordignon: In each district where we work we call district coordinator who supervise program in each district; it is monitoring system. We have side assistance so we check every thing correct measure for assistance in the field to monitor corrective action.
각 구역마다 식량분배를 담당하는 특별관을 두고 있습니다. 또 특별관들이 식량 분배활동을 제대로 하는지를 감시하는 보조요원들이 있죠. 또 이 모든 분배감시 활동은 인도 정부의 협조아래 이루어지고, 정부 당국이 분배감시 활동에 함께 참여합니다.
이 밖에도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파키스탄에서는 휴대폰과 같은 개인 장비에서부터 지구위성항법장치(GPS)까지 동원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배감시활동을 하고 있다고 폴 리슬리 (Paul Risley) 세계식량계획 아시아사무소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Paul Risley: In several countries we have been updated monitoring system so we are able to use technical hand-held, global positioning system(GPS), personal electronic devices. Our monitors in the field, instantly report back and track shipment.
많은 국가에서는 모니터링 장비나 체계를 최신화 시켰습니다. 위성장비에서부터 개인용 전자기기까지 사용하죠. 또 식량분배에서의 비리는 곧바로 신고가 되고, 해당물건에 대해서는 추적도 가능합니다.
리슬리 대변인은 세계식량기구로부터 지원을 받는 모든 국가가 적극적으로 세계식량계획의 식량분배 활동에 협조하거나 오히려 주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북한정부는 협조하지 않아 그만큼 감시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Paul Risley: All countries we use monitoring. The difficulty in DPRK is what we are not able to monitor the food that is transported and delivered to specific villages. Typically in many countries we operate with partners on the ground and we know the those partners and organizations providing food to specific community. Generally in DPRK, our food is shipped to the government and transport to specific county, town and province.
북한에서는 지원 식량이 정말 필요한 곳에 전해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지원식량이 처음부터 민간단체나, 협력단체를 통해 계획했던 장소로 전해지지만 북한은 일단 정부에서 먼저 받고 난 뒤 특정지역으로 보내기 때문에 과연 제대로 전해졌는지를 알 수가 없죠.
따라서 리슬리 대변인은 북한에서도 휴대폰이나 위성항법장치와 같은 최신 장비가 북한 내 식량분배활동에 적용돼야 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한 당국자들을 대상으로 다른 나라의 식량분배 활동을 견학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Paul Risley: In Cambodia, using hand-held devices, using mobile phone, using GPS system. because we found really improved abilities individual monitor quickly to do the job. something we worked in DPRK to get their permission to use similar monitoring. Last year we brought study group, 5 official of DPRK, they traveled to Bangkok, Indonesia, they were exposed many different practices, we use in other countries, They accepted many changes and innovation in own work inside DPRK. we will similar study in this year, we hope that will assist us modernizing our practice.
휴대폰이나 최신 장비를 분배감시 활동에 활용했을 때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북한에서 이런 모니터링 장비와 체계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했죠. 작년에 북한 당국자를 중심으로 방콕이나 인도네시아에 가서 이미 다른 나라들이 실시하고 있는 최신 분배감시 활동에 대해 견학을 했습니다. 북한에서 필요한 것을 많이 배웠죠. 올해도 비슷한 견학을 갈 건데요, 공정한 식량분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북한의 식량사정이 지난 2001년 이후 최악이라고 전하면서 국제사회로부터의 식량지원을 위해서는 식량분배 모니터링을 확보하라고 조언했고 미 국무부의 숀 매코맥 대변인도 식량지원 시 꼭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전달이 될 수 있는지 감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정기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