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수출입은행, 새해 남북 교류사업 지원 내실화


2003.12.31

남한 수출입은행의 신동규 은행장은 2004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남북협력 부문 청산결제 지정은행으로서 남북간 교류 협력사업지원을 내실화 하고, 개성공단 건설등 기술 지원방안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은행장은 또 북한 경제와 산업에 대한 분석과 남북간 협력방안에 대한 연구를 더 심화 하고 대북 진출기업에 대한 자문와 지원도 적극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달기

아래 양식으로 댓글을 작성해 주십시오. Comments are moder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