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단식저항 탈북자 가족 면회 거절


200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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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은 투어먼 수용소에서 강제 북송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을 벌인 탈북자 7명에 대해 일체 외부 연락을 허용치 않고 있다고 남한의 두리하나 선교회가 26일 밝혔습니다.

두리하나 선교회 천기원 전도사는 이날 남한 국민일보와 회견에서 탈북자들의 단식농성 소식이 알려진 24일부터 가족과의 전화 통화조차 일체 허락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선교회는 이들 7명의 탈북자들은 지난 3월초부터 벌인 단식농성으로 중태라며 다른 탈북자 100여명이 조사거부등으로 동조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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