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단, 총련에 룡천 피해자 의연금 전달
2004.04.29
일본내 친 남한계 한인 단체인 민단이 북한 룡천역 폭발사고 피해자들을 위한 의연금으로 총련에 백만엔을 전달했습니다.
29일 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민단 중앙의 구문호 부단장이 28일 총련 중앙본부를 방문해 의연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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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Radio Free Asia
일본내 친 남한계 한인 단체인 민단이 북한 룡천역 폭발사고 피해자들을 위한 의연금으로 총련에 백만엔을 전달했습니다.
29일 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민단 중앙의 구문호 부단장이 28일 총련 중앙본부를 방문해 의연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