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북특사 파견 재검토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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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다음주로 예정됐던 대북 특사의 파견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AFP통신은 1일 워싱턴발 기사에서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29일 서해교전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주에 결정했던 모든 것을 이번 사건에 비추어 재검토할 것이며 우방인 한국과도 협의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또 우리는 이번 사태의 여파로 발생한 상황을 분석중이라고 말하고, 자신은 미국 대표단의 북한 방문제안이 아직 유효한지, 위태로운지 아니면 취소된 것인지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미국은 지난달 28일 장기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 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를 평양에 파견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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