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교전 침몰고속정 인양성공

200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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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해군은 서해교전 당시 침몰한 남측해군 고속정을 21일 끌어올렸습니다.

남한 군당국은 침몰된지 53일만에 인양된 이 고속정은 선체 곳곳에 수백군데의 포탄과 파편 자국이 나있는 상태였으며, 특히 바닷물과 선체가 만나는 부분인 흘수선 주변에는 축구공만한 구멍이 뚫려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해군당국은 22일 인양 고속정을 함대 사령부 기지로 옮겨 정밀 선체조사와 수리를 한 뒤 재사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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