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김대중, 노무현 신년사


2003.01.01

남한의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차기 대통령 당선자는 1일 새해 인사에서 북한 핵문제는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북한 핵문제를 해결해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새 정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노무현 당선자 말입니다.

노무현: 무엇보다도 국민 여러분께서는 북한 핵문제에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반드시 해결해 내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노 당선자는 이날 국민이 힘을 합치면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핵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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