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음식, 엿

워싱턴-이규상 leek@rfa.org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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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남과 북의 식의주 문화를 살펴보는 남북의 맛과 멋 시간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이규상입니다. 이번 주는 남한에서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기간입니다. 수능시험은 대학 입학을 위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시험인데요. 한 사람의 인생이 이 시험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시험입니다. 남쪽에서는 이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에게 엿이나 찹쌀떡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는데요. 왜 그런지 오늘 남북의 맛과 멋에서 알아봅니다.

이번 주는 고3 학생들과 그 학부모들이 피를 말리는 주간이죠. 수능은 남한에서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꼭 통과해야 할 관문이라, 수험생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시험입니다. 그런데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에게 왜 엿을 선물하는 것일까요? 음식 문화 평론가 윤덕노 작가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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